효성, 설맞이 나눔활동 펼쳐

효성 임직원들이 9일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손을 도왔다.
효성이 설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효성은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거리를 나누는 ‘2018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날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효성 임직원들은 노숙인에게 무료 급식을 시행하고 있는 산마루교회에도 떡국 바구니를 전달했다.

효성 산업자재PG는 오는 13일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산업자재PG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회씩 쌀, 내복, 세제, 기저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 효성은 지난 6일 아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마포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같은 날 효성 창원공장은 도내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재가장애인들의 차례상 차림을 위한 제수용품 비용 1000만원을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다.

효성 용연공장은 울산광역시 보훈단체협의회 및 울산하나센터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구미공장에서는 1사1촌 결연을 맺고 있는 새남골마을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