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시재생뉴딜정책 토론회 개최

지령 5000호 이벤트

LH형 41개 사업모델 소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정책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LH 토지주택연구원이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계, 중앙정부, 지방정부, 도시재생 현장 활동가 등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에 앞서 박동선 LH 도시재생계획단장이 '공공기관 제안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특성과 실행'을 주제로 2017년 새롭게 시작된 공공기관제안사업에 대한 소개와 LH형 도시재생뉴딜사업 및 41개 사업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도시재생 실효성 제고를 위한 거점 및 사업관리자 도입 방안'을 주제로 공공기관제안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행 활성화지역내 앵커사업이 포함되는 '거점'의 도입과 '사업관리자'를 연계 운영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 안상욱 이사장은 '지방도시 재생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방 중소도시의 재생 전략 재조정의 중요성과 미래 인구감소를 감안한 과감하고 새로운 사업계획 조정과 실행수단 마련을 강조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