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시민은 지역사회 혁신가”

이성호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월6일부터 8일까지 11개 읍면동을 돌며 지역문제를 공유하고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열린혁신 감동365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9일 “이번 순회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지역사회 혁신가로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순회워크숍은 박상길 퍼실리테이터(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자문위원)와 함께 지역별로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문제를 선정한 후 서비스디자인 기법으로 숨겨진 수요자 요구를 파악하고 진짜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순회워크숍에서 도출된 사회혁신 과제는 모두 11건이다. 회천3동 감동복지 따스미 등 복지 분야 3건을 비롯해 △광적면 도락산 등산로 정비 등 환경 분야 3건 △시민이 만드는 보행안전길 등 안전 분야 2건 △유양동 문화예술벨트 조성 등 문화관광 분야 2건 △하얀돌 소통밴드 등 소통 분야 1건 등이 바로 그것이다.

워크숍 참석자는 ”이번 워크숍은 강사가 찾아와 이론을 설명하던 교육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사회문제를 확실히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방안을 찾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