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산 ‘지산지소 밥상’ 개발 추진

양평군청.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강근주 기자] 양평산 농산물로 짜여진 ‘지산지소 밥상’이 양평 재방문을 유혹하는 미끼가 될 수 있을까.

양평군은 8일 양평시장 아케이트 주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양평산 농산물 애용·친절·청결한 업소 만들기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경기도체육대회 방문객에게 양평산 농산물을 사용해 맛·멋·정갈함을 제공하고 친절한 손님 응대로 ‘다시 찾고 싶은 양평’ 붐업을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양평군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판 부착에 이어 양평산 애용업소 추가 발굴로 양평산 친환경 농산물을 애용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만의 특색 있는 ‘지산지소 밥상’을 개발하고, ‘향토음식경연대회’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