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설연휴 비상운영

연천군 임진강 주상절리.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강근주 기자]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책임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설 연휴에 당직근무를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리는 등 비상체제로 운영한다.

9일 연천군에 따르면 당직 보강은 사업소 내 팀장을 반장으로 편성해 빈틈없는 신고 접수 및 처리로 군민이 설 연휴에상·하수도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당직근무자는 접수된 내용을 공무소에 연계해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당직자는 근무수칙 준수, 먹는물 공급 위기 대응행동 매뉴얼 숙지,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계통보고, 민원인 전화 친절 대응 등 연휴기간 중 근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도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해 연휴 기간에 시설물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공무소와 합동 비상근무 체계를 확대 도입해 설 연휴 동파 등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대훤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9일 “각 가정은 동파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두고, 수도계량기와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 등에 보온 조치를 취해 달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