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원더, 독일 암비안테서 ‘키친 이노베이션 상’ 수상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 암비안테 전시장에서 전문 모델이 ‘키친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휴롬원더’를 시연해 보고 있다. 사진=휴롬 제공
원스톱 주스 착즙이 가능한 휴롬 원액기 휴롬원더가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독일 암비엔테 2018'에서 키친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키친이노베이션 상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단과 리서치 기관이 진행한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휴롬원더는 기능성, 혁신성, 제품 이점, 디자인 등 네 부문 기준에서 호평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휴롬원더와 함께 맥가이버 칼로 유명한 스위스 ‘빅토리녹스’, 3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의 ‘앤카스럼’, 독일 명품 도자기업체 ‘빌레로이앤보흐’ 등 유럽의 유수 브랜드들이 수상했다.

휴롬은 이날 키친이노베이션 상 수상 이후 전시장에서 휴롬원더를 사용해 많은 양의 채소, 과일을 한꺼번에 넣고 즉석에서 착즙하는 시연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키친이노베이션 상 수상으로 전 세계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휴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휴롬 제품이 국내와 아시아시장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만큼 올해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