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한국자동차평가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자동차 스타트업 ‘카스테라’와 ‘한국자동차평가협동조합(KCIAN)’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중고차 시장 문제의 해결을 위해 중고차 공정평가가 필수적이라 보고, 이를 위한 협력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 평가사들은 카스테라의 중고차 평가 솔루션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카스테라의 중고차 평가 서비스 역시 전담하게 된다.

카스테라의 신종관 대표는 “평가사들의 독립된 지위가 중고차 공정 평가의 시작”이라고 밝히고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중고차 제3자 인증 시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자동차평가협동조합 황덕규 이사장 역시 "카스테라의 전용 솔루션을 통해 평가사들의 작업이 손쉬워진 반면 내용은 훨씬 풍부하게 되었다”며,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스테라는 부품, 정비소,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커넥티드 진단을 서비스하고 있다. 매매거래에서 독립적인 전문 평가사가 진단 스캐너와 전용 솔루션을 활용하여 공정한 평가서를 발행하는 중고차 평가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자동차평가협동조합은 평가사들의 권익 보호를 통해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 되었다. 수도권, 부산, 대전 등 전국 규모의 평가사 조직을 구성하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지역 별로 흩어져 있던 평가사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하여 평가업과 중고차 시장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관련 일자리 창출로 지역 사회에도 기여 한다는 포부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