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코리아펀딩, 연 15% 오코스모스 펀딩 상품 출시


코리아펀딩은 지난 21일 오코스모스펀딩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코스모스펀딩은 국내 최초 통합 VR컨트롤러 개발사인 오코스모스 주식을 담보로 코리아펀딩을 통해 개인 및 가계자금의 사용 목적으로 자금 조달을 요청했다.

이 상품은 오코스모스 주식을 담보로 하는 것이기에 자금조달의 대상은 오코스모스가 아닌 자금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 되겠다.

오코스모스는 독자적인 리모컨 다기능 문자 입력기술을 개발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스마트홈 시대의 요구에 따라 전 세계의 정보통신 기술 기업들의 관심이 거실로 쏠리고 있다.

외부에서 집의 세탁기, TV, 냉장고, 문, 전등, 보일러 등을 제어하거나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컨텐츠를 스마트 TV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홈의 필수 기술인 문자입력기술을 이용 셋톱박스와 연계되는 각종 기기들과 기술들이 새로운 성장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코스모스의 주요 기술은 두 개의 8방향 방향키를 누르거나 미는 방식으로 여러 국가의 언어를 입력하는 기술이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4개 언어가 적용되고 있으며 추후 베트남어와 스페인어도 적용할 계획에 있다.

오코스모스펀딩의 수익률은 15%이며 투자기간은 6개월이다. 이자 지급일은 매월 10일로 만기일시상환 상품에 투자수수료는 무료다.
투자자 보호장치로는 오코스모스 주식의 양도담보 처분승낙서를 이용하고 있다.

코리아펀딩의 김해동 대표는 “P2P금융사 중 유일하게 장외주식을 담보로 이용하는 코리아펀딩은주식의 가치를 면밀히 심사해서 담보로 이용하고 있으며 투자자에게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오코스모스는 현재 해외시장 공략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