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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한 번에 두 도시 여행 '일석이조' 노선 특가 판매

조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26 11:25

수정 2018.02.26 11:25

/사진=fn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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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한 번에 두 도시 여행이 가능한 항공권을 특가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8일부터 2주간 부산발 홍콩, 마카오, 가오슝 노선과 부산·대구발 타이베이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홍콩·마카오 노선과 타이베이·가오슝 노선은 한 번의 출입국으로 여러 도시를 관광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은 '일석이조' 여행지로 꼽힌다. 홍콩과 마카오는 페리로 1시간 남짓 소요되며, 대만의 타이베이와 가오슝 간 이동도 고속철(THSR)로 90분 남짓 소요된다.

에어부산은 위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28일 오전 11시부터 3월 14일까지 2주간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 10만 원부터 판매한다.
유류할증료 변동으로 예약 시점에 따라 총액은 달라질 수 있다.
탑승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아울러 출발 여정을 부산~마카오, 도착 여정을 홍콩~부산으로 예약하거나 출발 여정을 부산~가오슝, 도착 여정을 타이베이~부산·대구로 예약한 에어부산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상품권도 증정한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다르게 설정하는 예약은 홈페이지·모바일 예약 시 '자유여정'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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