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동반자를 찾습니다]

'하니'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세요

이번주에는 하니가 새 가족을 찾는다. 하니는 폐쇄된 보호소 출신이다. 주인에게 한번 버려지고 보호소가 폐쇄되면서 2번 버려진 셈이다. 그래서인지 하니는 아직 사람의 손길이 두렵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다가와 가만히 냄새를 맞거나 주변을 맴돈다.
갑자기 만지거나 다가면 놀라서 도망가지만 조심이 다가가서 살짝 안아주면 가만히 안겨 사람과 온기를 나눈다. 하니는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좀 필요한 아이다. 하니의 닫힌 마음을 천천히 열어줄 따듯한 가족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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