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통상 문창섭 회장,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으로 재신임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으로 재신임된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사진=한국신발산업협회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사진)은 헌신적인 봉사와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만장일치로 제14대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으로 재신임됐다. 또한, 한국신발피혁연구원 이사장으로 문창섭회장이 재신임됐다.

한국신발산업협회는 신발 산업의 발전 방향에 관한 조사·연구와 협회 회원들의 이익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시회 개최·참가 및 주선 등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인 신발산업조직이다.

문 회장은 "한국신발산업협회는 신발연구기관인 한국신발피혁연구원과 부산신발진흥센터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어려운 국내신발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많은 지원으로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불어 원부자재 업체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신발산업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 회장은 지난해 11월 범한국신발인대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신발산업의 총체적 위기를 단합과 자구노력을 통해 찾자"고 강조햇고 화승그룹 베트남공장의 스피드-스마트 신발생산 성공사례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개발과 생산 리드타임 단축, 품질향상, 친환경 등 미래의 신발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정보공유 및 단합하는 자리를 가져 향후 신발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관계인사, 신발업체대표, 학계, 관련기관, 해외법인, 외국계법인 인사들이 500여명 대거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다.

문창섭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통일위원장, 개성공단비상대책공동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운영위원, 부산신발지식산업협동조합 이사장등을 역임 하고 있으며 남, 북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외로 이탈되는 산업을 개성공단과 연계해 국내 신발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고 지금까지 불철주야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뛰고 있다.

문 회장은 “앞으로 해야 할 정책과제는 국내신발산업과 인도네시아, 베트남등 한국 신발기업이 많이 진출한 곳에 신발협회 협의체를 금년내 구성해 신발협회와 한발짝 다가선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발발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해야할 사항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