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상품관,12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예정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는 지난 달 24일 강릉 강원상품관에서 입점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결과, 120만4470달러를 구두 합의해 수출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고 7일 밝혔다.

7일 강원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수출상담은 63개의 입점기업이 33개 해외업체 40여명의 바이어와 총 90여회 271만7880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미팅을 진행하여, 이 중 54회 120만4470달러가 구두 합의 되었다.”고 말했다.

7일 강원도는 지난 달 24일 강릉 강원상품관에서 입점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결과, 120만4470달러를 구두 합의해 수출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이에 수출바이어 상담회에 참가 63개 중소기업 가운데 41개 중소기업이 구두합의된 계약에 대해서 수출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구두합의된 기업 중, 31개 기업은 강원도 소재 중소기업이다.

강원상품관은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기로 공식후원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국내외 관광객과 선수단, 해외바이어 등에게 판매하고 홍보하기 위해서 강릉과 평창에 각 1개소씩 설치 운영중이다.

KTX 강릉역 건너편에 위치한 강릉 강원상품관은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평창 강원상품관은 횡계읍 페스티벌 파크내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강원상품관에는 총 3천4백여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우수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지난 1월 30일 전면개장이후 6일 현재 18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약 1만명이다.

최정집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강원상품관의 수출상담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상품들이 해외로 수출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에 보다 커다란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