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포스텍에 따르면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는 최 교수는 미국 퍼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텍사스대 오스틴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지난 2016년 7월 포스텍에 부임한 신진 교수다.
최 교수는 2013년 IEEE GLOBECOM 학회 최우수논문상, 2015년 IEEE Signal Processing Society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학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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