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안희정 성폭행 의혹 오피스텔'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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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행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오피스텔을 압수수색했다.

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을 압수수색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안 전 지사의 수행비서 김지은씨가 지난 2월 25일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당한 범행 장소로 지목한 곳이다.

검찰은 이날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안 전 지사와 김씨가 오피스텔을 출입한 장면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ua@fnnews.com 김유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