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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전주고 추첨승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08 14:29
수정 2018.03.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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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둘째날인 8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릴 오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라마다 앙코르 해운대 호텔에서 추첨이 열리고 있다. 전주고 윤여국 감독(왼쪽)과 마산고 고윤성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전주고가 추첨승 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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