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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부산고 선수들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08 14:30

수정 2018.03.09 18:13

환호하는 부산고 선수들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둘째날인 8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릴 오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라마다 앙코르 해운대 호텔에서 추첨이 열리고 있다.
부산고가 북일고에 추첨승하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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