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뉴 트렌드]

휠라 '컬링 캡슐 컬렉션'

지령 5000호 이벤트

국민 스포츠 '컬링' 모티브로 디자인
세련된 느낌 강조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

생소한 종목이던 컬링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국민 스포츠'로 등극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은메달이라는 기적적인 결과를 이뤄냈다. 또 그 뒤에는 6년 동안 묵묵히 이들을 지원해온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휠라는 2012년 대한컬링경기연맹과 후원협약을 체결, 6년 동안 컬링 국가대표팀에 경기복과 트레이닝복, 용품 등 일체를 지원해왔다. 이처럼 대한민국 컬링과 깊은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휠라, 그리고 휠라 키즈는 최근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인기 빙상종목으로 떠오른 컬링을 활용한 '컬링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휠라 키즈의 컬링 캡슐 컬렉션은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컬링 하우스(표적판)를 그래픽화해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맨투맨, 후드 티셔츠, 아노락 재킷, 트레이닝 팬츠 등으로 구성돼 감각적이면서도 스포티한 키즈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모 브랜드인 휠라에서도 컬링 캡슐 컬렉션(총 4종)을 출시해 세련된 패밀리룩을 연출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컬링 라인 아노락 재킷(사진)'은 올봄 유행 아이템인 '아노락' 형태로 출시돼 품절사태를 빚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아노락은 모자가 달린 점퍼로 에스키모인이 입던 방한용 외투에서 유래됐다.
주로 스키, 등산 시에 입는 스포츠웨어에서 최근 일상생활에서 입는 가벼운 재킷으로 대중화됐는데 앞이 막혀 있고 전면에 큰 주머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링 라인 아노락 재킷은 소매 부분의 화이트, 레드 절개 배색과 컬링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자수 와펜으로 포인트를 가미,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키즈용 바람막이 재킷이다. 화사한 컬러(스카이블루)에 경량성까지 갖춰 다가올 봄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한 스프링 아우터로 제격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