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4일 '제3회 헤리티지 라이브' 개최

현대자동차는 오는 24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제3회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헤리티지 라이브' 토크 콘서트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현대자동차만의 고유한 유무형 자산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이다. 지난해에는 2번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했다. '제3회 헤리티지 라이브'에는 송서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자동차 저널리스트 이동희, 현대차 권규혁 차장(전 자동차 저널리스트 및 만화가)가 패널로 참여해 현대차의 'RV' 헤리티지에 대해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현장에는 국내 첫 고유모델 왜건형 승용차인 '포니 왜건', 국내 RV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꼽는 '갤로퍼', 유럽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MPV '라비타' 등이 전시된다. 9일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8월에는 생활밀착형 차량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함께해온 '소형 상용차'를 주제로 네 번째 헤리티지 라이브를 마련할 예정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