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경쟁률 500대1 '인바디', 수시 채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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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체성분 분석 전문인 월드클래스300기업 ㈜인바디가 지난해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끝없는 성장의 원동력으로 우수한 인재를 언급했다.

9일 인바디는 최근 입사 경쟁률이 500:1을 훌쩍 넘어섰다고 밝혔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2018년 신입사원 설문 결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와 ‘세계 1위 기업에서의 해외 업무 기회’, ‘높은 연봉’을 가장 많은 지원동기로 꼽았다.

인바디는 주어진 업무만 하는 여느 임직원이 아닌 ‘일을 잘 하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스로의 일에 대한 목적과 방법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훈련을 반복한다.

반면 일을 잘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임직원들에게 업무를 강요하지 않는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수단으로 사업을 선택했듯 일과 꿈의 경계를 구분할 필요가 없는 기업문화를 만들었고,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직원들은 자신이 할 일을 알아서 깊고 넓게 진행함으로써 전문가로 성장하고 임직원의 성장이 바로 인바디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또한 일에 대한 동기부여 역시 한 몫을 한다. 글로벌 기업다운 보상 규모로 2018년 대졸 신입사원 초봉을 또 한 번 대폭 상승시킬 예정이다. 이는 우수한 인재 영입과 육성에 대한 인바디의 의지를 보여주는 과감한 투자이자 노력이다.

인바디는 이달 18일까지 인바디 채용사이트를 통해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더불어 15~1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2018 KIMES)에서 채용 상담존을 운영한다.

인바디 인사 담당자는 “입사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을 직접 만나고자 채용 상담존 운영을 결정했다”며, “인생을 자발적으로 개척하는 탁월한 인재, 영향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를 찾는다”고 전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