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역대 최대 규모 200여명 공채‥글로벌 숙박·액티비티 신사업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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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채용해 올해 핵심 사업인 '글로벌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도약'을 앞당겨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다.

채용 부문은 해외숙박과 액티비티 부문에서 개발/디자인/기획 등 연구개발(R&D) 약 100명, 사업부문 약 60명, 경영지원 약 30명, HOTEL여기어때 약 10명 등 총 200여명이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유례없는 대규모 공채는 여기어때의 글로벌 숙박·액티비티 사업 확장 의지와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확보된 인재를 해외숙박, 액티비티 등 주력 신사업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인 것.

특히 엔지니어 출신 심명섭 대표가 직접 챙기는 R&D 부문채용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오프라인 산업 융합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어때 2018년 채용공고

여기어때는 지난 5일 해외 및 액티비티 사업 진출, 전방위적인 기업간 거래(B2B) 사업 전개, 대규모 투자계획 등을 골자로 '2018년 위드이노베이션 핵심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여기어때는 주35시간 근무(월요일 오후 1시 출근), 구내식당 운영을 통한 삼시세끼 무료 제공, 직원 전용 카페 운영, 연 50만원 상당의 숙박포인트 지급, 도서비 무제한 지원 등 풍성한 구성원 복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