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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강원도 전통 막장 담그기

양주시 강원도 전통 막장 담그기 진행.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강원도 전통 막장 담그기 진행.
양주시 강원도 전통 막장 담그기 진행.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 회천4동새마을부녀회는 8일 회천4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50명과 함께 강원도 전통 막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패스트푸드에 가려진 우리 전통의 맛을 되찾자는 취지로 마련했으며 참여한 주민은 메주가루, 고춧가루, 찐보리 등을 잘 섞어 소독한 항아리에 직접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막장은 모두 120kg으로 60일간 숙성 단계를 거쳐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광녀 회천4동새마을부녀회장은 “막장 담그는 일이 손이 많이 가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하반기에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주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규 회천4동장은 “전통 먹거리인 막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주민을 위해 유익한 체험행사를 진행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