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교육 및 컨퍼런스’ 실시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소재 농협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교육 및 컨퍼런스'에서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가 사업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9일까지 전국 16개 지역에서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 및 컨퍼런스'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농·축협 신용상무 및 지점장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상호금융 현황과 사업추진 방향, 농·축협 지속성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금융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지원, 협동조합 이념 실천을 통한 농협의 정체성 재정립, 수익성 강화, 디지털금융 및 신사업 확대 등이 올해 주요 추진과제로 제시됐다.

또 컨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농·축협이 농업인, 고객과 변함없는 신뢰를 쌓으며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