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봉송 참여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훈련육상부장이 함께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성공적인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를 기원하고자 성화봉송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강릉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성화봉송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훈련육상부장이 함께 주자로 참가했다.

성화봉송은 한계 극복에 도전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응원하는 동반자의 ‘동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2인의 주자가 한 조로 구성됐다. 김정태 회장과 전선주 부장은 강릉시청 일대를 함께 달리며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전 국민적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되기를 기원했다.

김정태 회장은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가 하나된 열정으로 편견의 벽을 허물고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 역시 사람 중심의 ‘휴매니티(Humanity)’에 기반한 동행으로 이번 축제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