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자전거-유모차 이동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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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강근주 기자]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유모차 소독 서비스’등 이동서비스가 의왕시민 곁으로 달려간다.

의왕시는 3월부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와 유모차 소독서비스를 운영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윤형 도로건설과장은 9일 “올해도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의왕역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장소를 선정해 찾아간다. 특히 봄-가을 행락철(4∼6월, 9∼10월)에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산들길 등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장소를 찾아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수리가 가능한 대상은 펑크, 브레이크 및 변속기 등이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소유자 본인이 부품을 구입해 가지고 와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유모차 소독 서비스는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카시트, 장난감 등 세탁이 어려운 유아용품도 소독이 가능해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의왕시는 부곡스포츠센터 내 장난감도서관, 오전동 글로벌도서관 내 장난감도서관, 내손2동 아동도서관, 청계종합사회복지관 내 장난감도서관에 소독기를 설치해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및 유모차 소독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을 참조하면 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