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안경렌즈, 디지털안경렌즈 제품군 강화

니콘안경렌즈가 디지털안경렌즈 제품군을 강화했다.

니콘안경렌즈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안경렌즈2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니콘 BLUV 시리즈'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굴절률 1.56인 '니콘 BLUV 1.56'과 '니콘 BLUV PLUS'다. '니콘 BLUV PLUS'는 기존 '니콘 BLUV 렌즈'에 눈의 안정피로 감소 기능을 더했다.

니콘 BLUV 시리즈는 유해광선인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디지털 안경렌즈이다. 코팅 방식이 아닌 렌즈 재질인 '모노머'에서 블루라이트를 직접 흡수해 렌즈가 거의 투명하다. 반사색이 일반 AR 코팅과 비슷하고 고스트 이미지를 최소화했다. 블루라이트를 전체 영역대에서 약 34.5% 차단한다.

세계 최초 니콘 고유 자외선 기술(e-SPF25)을 적용해 전면에서 약 100%, 후면에서 약 96%까지 자외선을 차단하며 코팅은 SEE+UV로 최고급 사양을 제공한다. 일반자외선 차단 렌즈의 후면 차단율은 약 70% 이다.

니콘 BLUV PLUS는 니콘 100년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스크린 부스터' 기술을 적용했다.
스크린 부스터 기술은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최대 8%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와 작은 글씨를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다. 니콘 BLUV PLUS의 굴절률은 1.60(RX)과 1.67(RX) 두 가지이며 1.56 굴절률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니콘 BLUV PLUS는 하나의 렌즈로 블루라이트, 자외선, 안정피로를 해결해주는 올인원 렌즈"라면서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편안한 시야와 눈 보호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착용자의 만족도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