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 출판기념회 큰 성황

지령 5000호 이벤트

유기준 의원 등 지역민 4000명 운집…재선 출정식 방불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3시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경계를 넘어라' 출판기념회 행사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진 출판기념회에 수천명의 시민이 몰려 재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서 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3시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자신의 저서 '경계를 넘어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기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부산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기초단체장, 상공인, 시민 등이 4000여석 규모 행사장과 복도를 꽉 메웠다.
이번에 펴낸 저서 '경계를 넘어라'는 서 시장이 '당당한 보수주의자'로서의 정치적 현실 인식과 민선 6기의 시정 성과를 정리한 책이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열린 이날 행사장에서 서 시장은 부인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한 뒤 일자리 창출, 다복동사업, 서부산개발 등 지난 4년간 성과를 설명하고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서 시장은 "지난 3년6개월 재임 기간이 부산 미래 방향을 다지는 디딤돌을 놓은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성과를 구체적으로 내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재선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