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올 봄 '빨간맛 3총사'로 여심 잡는다


오리온은 빨간색 과일을 활용한 초코파이 딸기&요거트, 젤리데이 석류,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 등 붉은 색상을 강조한 제품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3제품 모두 빨간색 과일을 활용해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봄 한정판 초코파이 딸기&요거트는 봄 대표 과일인 딸기와 상큼한 요거트를 첨가하고 마쉬멜로우 속에도 딸기잼을 넣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600만개가 팔려나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젤리데이 석류는 하트모양 젤리에 '비타C 파우더'로 코팅을 해 한봉지를 다 먹을 경우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이다.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는 건강과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2030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1월에 12월보다 매출이 약 60% 증가하며 인기를 증명햇다. 제품 1개로 비타민D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시킬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봄이 되면서 여성들이 선호하는 원재료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