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코리아펀딩, 누적대출 1000억원 돌파

-독자 암호화폐 발행 준비 중


P2P 금융 플랫폼 기업 코리아펀딩이 누적대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900억원 돌파를 한 지 불과 2개월만에 달성한 것이며, 현재 P2P금융사 중 톱 10에 속하고 있다.

코리아펀딩의 평균 수익률은 15.7%이며, 상품의 최대 금리는 19.9%다. 금융감독원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얻어 투자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리아펀딩에서는 온라인 기반으로 한 플랫폼에 맞게 다른 P2P업체와는 다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미 30여개가 넘는 특허출원과 6개의 특허등록, 블록체인 전문 업체와의 MOU체결 등을 이용해서 앞으로의 분위기에도 맞춰나갈 예정이다.

코리아펀딩만의 장외주식과 가상화폐를 이용한 상품들을 이용해 안정적인 자금모집을 하고 있다.

코리아펀딩은 2018년에 코넥스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넥스 시장은 뛰어난 경영성과를 내고 있지만 창업초기이거나 규모가 작아 주식 시장에 올리지 못하는 기업들을 제도권에 편입하기 위한 주식시장이다. 코넥스에 상장하게 된다면 국내 P2P기업 중 최초로 상장을 하게 된다. 충분한 기술력과 경험이 있기에 코넥스 상장도 성공적으로 마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현재 코리아펀딩은 독자적으로 암호화폐 발행을 준비 중에 있다.

자체 발굴한 암호화폐 ‘IPO스타코인’을 올 6월 홍콩에서 ICO를 개최 예정이다.

ICO를 진행할 예정인 P2P금융사는 현재 코리아펀딩이 유일하다.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기술 전문기업과의 MOU를 통한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ICO를 성공적으로 마칠 예정에 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최근 가이드라인의 개정으로 인해 일반 투자자의 참여 금액이 늘어나면서 P2P금융의 인기 또한 늘어나고 있다.
코리아펀딩에서는 투자자들의 입맛에 맞는 투자상품을 내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3월에 금융감독원 등록을 완료하면서 더 큰 성장과 기회가 있을 것이라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