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전국 12곳, 6371가구 청약 접수

봄 성수기가 본격화되면서 3월 마지막주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2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637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코오롱글로벌은 28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2동 88-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코오롱하늘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7개 동, 전용면적 34~84㎡, 총 922가구로 이중 55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반경 1㎞ 내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있으며 인근에 7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같은 날 두산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산 156-3번지 일대에 짓는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59~84㎡, 총 1620가구 규모이며 이중 52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가 4-13번지 일대에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46~114㎡, 총 80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5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오는 30일에는 전국에서 11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 507번지 일대에 '마포프레스티지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18개동, 전용면적59~114㎡, 총 169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9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과 공덕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도 신규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금강주택은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B3블록에 들어서는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79~84㎡, 총 590가구다.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연성역과 1정거장 떨어진 '시흥시청역'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도 예정돼 있어 사통팔달의 철도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장현초를 비롯해 승지초, 능곡고, 능곡도서관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다.


현대건설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8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 전용68~121㎡, 총 3510가구의 대단지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V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