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분양 성수기’ 1만3755가구 분양

현대건설이 6일 충남 천안시 문화동 옛 동남구청 부지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천안 조감도.
분양 성수기인 4월을 맞아 신규 분양시장 열기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1일 부동산11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1만3755가구가 분양한다. 오는 5~6일에는 총 10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대림산업은 6일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신도시 A-19(1)블록에 'e편한세상양주신도시4차'를 선보인다. 지하 1층~지상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 2038가구다.단지 주변에는 e편한세상양주신도시1~3차가 있어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옥정역(도봉산~양주옥정 연장사업, 2024년 개통 예정)이 계획돼 있고,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진입이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106-11에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같은 날 충남 천안시 문화동 옛 동남구청 부지에 '힐스테이트천안'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47층, 3개동, 전용 59~84㎡ 451가구다.

지하철 1호선 천안역, 천안대로 접근성이 좋고 천안종합터미널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남산초와 천안중앙초, 천안제일고, 천안시정보교육원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CGV, 천안지하상가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와촌동 106-17에 위치한다.

현대건설은 또 세종시 연기면 해밀리 6-4생활권 L1, M1블록에 '세종마스터힐스'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59~120㎡로 구성된다. L1블록은 44개동, 총 1990가구, M1블록은 22개동, 1110가구 규모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지역이 조성될 예정이며, BRT 해밀리 정류장이 가깝다. 녹지도 풍부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도보 통학권 내에 교육시설이 신설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에 문을 연다.

이 밖에 오는 4일에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서리풀서해그랑블' △서울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경기 김포시 고촌읍 '힐스테이트리버시티' △경기 평택시 동삭동 '평택더샵센트럴파크'(1.2BL) △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 자이'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