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가상화폐 담보 P2P금융 상품 진행


코리아펀딩은 가상화폐를 담보로 이용한 P2P 투자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작년 10월부터 출시되었던 상품으로 이는 미리 보유하고 있는 특허의 등록과 출원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코리아펀딩만이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싶으면서도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 이용을 하고 있다.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대출자는 가상화폐를 담보로 설정해서 평가액의 50%정도의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다.

최근 코리아펀딩에서 진행되었던 ‘비트코인 펀딩’의 경우 비트코인 10BTC를 이용해 당시의 평가액 8700만원을 담보로 해서 4350만원을 펀딩하는 상품이었다.

오픈한 날 나절만에 마감이 되었으며, 24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을 하는 절차를 통해 가상화폐의 기준가가 125%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추가담보를 확보하거나 혹은 반대매매실행을 통해 원금을 회수하게 된다.

일반 주식처럼 종가나 시가가 없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코리아펀딩에서는 가상화폐 관련 특허의 출원을 다양하게 했다. 가상화폐를 담보로 대출하는 금융 기술 서비스 방법에 대한 특허와 거래소 별 가상화폐들의 현재가격과 거래대금을 산정해서 가상화폐 별 대출비율과 담보설정비율을 정하는 특허를 이용하여 타 업체에서는 따라 할 수 없는 입지를 다졌다.

코리아펀딩의 김해동 대표는 “가상화폐의 등장은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코리아펀딩은 앞으로도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4차산업의 첨봉인 핀테크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으려고 한다.
더 노력하는 코리아펀딩이 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펀딩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