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예비 청년사업가 지원 ‘상상 스타트업 2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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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사회혁신 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2기'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기 예비 청년창업가 45명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14주간의 스타트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 과정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액 무료다.

이를 위해 KT&G는 지난 2~6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기 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입문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효과적인 팀빌딩에 주안점을 두고 전문의가 함께한 조직개발 및 심리분석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또 창업 방법론 교육 및 코치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전체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해보게 된다.

9일부터 시작되는 본 교육은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사회혁신 스타트업 실무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팀에게는 초기 사업비용 지원과 함께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이 제공된다.

KT&G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30억 규모의 '사회혁신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상상 스타트업 캠프 1기를 통해 성장한 청년창업가들은 누적 매출 1억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2기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 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