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2018 신입사원 CEO간담회 개최

노재근 코아스 회장과 신입사원들이 지난 11일 가진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는 지난 11일 서울시 양평로 코아스 본사에서 2018년도 신입사원들과 노재근 회장이 함께 '2018 신입사원 CEO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CEO와 신입사원 간의 소통으로 회사 비전 공유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 됐다. 신입사원들은 평소 일하면서 느꼈던 애로 사항 등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 회장은 CEO가 아닌 멘토로서 신입사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생각의 전환, 시간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들을 경험담과 함께 들려주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비전과 관련해서는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
조직의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선 관계 부서간 이해와 배려의 자세가 필요하고, 임직원 각자가 전문가로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혜를 창출해야한다고 했다.

코아스는 간담회 이후에도 임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제도 확충, 브랜드 가치 제고 활동 등을 통해 혁신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애사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노 회장은 "코아스의 경영 가치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간담회를 통해 부서간 업무 고민에 대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