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전국 7곳 6611가구 청약접수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한동안 쉴새 없이 분양물량을 쏟아내던 건설사들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15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견본주택이 문을 여는 단지가 없다.

청약은 전국 7곳에서 총 661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주(5467가구)보다 많다. 당첨자 발표는 올해 부산 첫 공공분양 아파트 'e편한세상 금정산' 등 7곳, 계약은 '당산 센트럴아이파크' 등 12곳에서 진행된다.

4월 셋째주 눈여겨볼 만한 청약단지는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가 꼽힌다.
동탄2신도시에서 우수한 입지와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으로 분양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하 4층~지상 47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 등 총 918가구 규모다. SRT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하면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