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존경받는 삼성전자

캐나다서 평판지수 75점..존경받는 기업 5위에 올라

삼성전자가 캐나다에서 '존경받는 기업' 5위에 올랐다.

16일 캐나다 시장조사업체 레저(LEGER)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캐나다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삼성전자는 평판 지수 75점을 받아 5위를 기록했다.


1위는 미국 구글이며 캐나다 식품.약품 체인인 '쇼퍼스 드러그 마트'와 캐나다 하드웨어 소매 체인 '캐나디안 타이어', 일본 소니가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2015년과 2016년에는 연속 7위를 기록한 뒤 지난해 갤럭시노트7 사태 여파로 24위로 급락했으나 올해 수직 상승했다.

레저는 "지난해 하인즈와 삼성전자, 에어마일즈 등 3개 업체의 순위가 급락했는데 이 중 삼성전자만 1년 만에 원래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