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청약접수 3055가구.견본주택 16곳 개관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신규 분양시장도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넷째주 전국에서 총 3055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16곳이 새로 문을 연다.

삼호는 서울 영등포 문래동6가에 'e편한세상문래'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263가구다. 이 가운데 22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안양천과 양평유수지생태공원이 가깝다.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각급 학교와 코스트코(양평점), 홈플러스(영등포점) 등이 인근에 있다.

GS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8구역을 재개발한 '신길파크자이'를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 39~111㎡ 641가구 규모로, 2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대로 진입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영초, 우신초, 대영중, 대영고 등이 가까이에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은 경기도 남시 감일지구 B6, C2, C3블록에 '하남포웰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동, 전용 73~152㎡ 2603가구다. 서울 강남권과 인접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천마산, 금암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대우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스펀지주상복합을 재건축해 '해운대센트럴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 84㎡ 548가구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다. 해운대해수욕장, 동백공원, 해운대거리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해운대점), 로데오아울렛도 가까워 주거생활이 편리하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