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동반자를 찾습니다]

고양이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그린이

이번주에는 그린이가 새 가족을 찾는다. 그린이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캣맘들의 보살핌을 받아 오다 단지내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산 속에 이동방사 했다. 하지만 잘 적응하지 못했다.
그린이는 길냥이 출신이지만 사람을 좋아한다. 오히려 다른 고양이와는 잘 지내지 못해 외동 고양이로 지낼 수 있는 가정에 적합하다. 그린이가 더 이상 위협받지 않는 안전한 가정에 입양돼 한 가족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입양문의:카라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