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직장내 괴롭힘 유형 1위는 '퇴근 후 호출'

지난달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최근 5년간 신체·정신적 폭력이나 따돌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2회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고, 상습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답한 직장인도 10명 중 1명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괴롭힘을 당해도 그냥 참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사내 상담소도 턱없이 부족해 적극적인 도움을 받기 어렵습니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대성 디자이너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