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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가정의 달 맞아 해외근무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5.14 13:30

수정 2018.05.14 13:30

현대엔지니어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해외근무 임직원 가족 50명을 초청해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에 대한 친밀도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회사 곳곳을 둘러보고, 전문 요리강사와 함께 피자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도 체험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이 초청 자녀에게 이름과 사진이 든 주니어 사원증을 걸어주고 있다.

지난 12일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서 개최된 ‘해외근무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이 초청 자녀의 목에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걸어주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지난 12일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서 개최된 ‘해외근무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이 초청 자녀의 목에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걸어주고 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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