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한국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연어 그라브락스·새우 테린·오리 스테이크와 완두콩 퓨레 관자 새우 비네그레트라는 메뉴로 대상 차지

와이즈유(영산대)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한국음식관광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한국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영산대
【양산=오성택 기자】 와이즈유(영산대)가 1500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6일 와이즈유에 따르면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인 ‘2018 한국음식관광박람회 요리경연대회’에서 라이브경연 부문 대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금상 6개 등 참가자 44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와이즈유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한국음식관광박람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한국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 이종형팀(이종형·정찬훈·김동욱·김수현·이수능·최지원)과 최대환팀(최대환·부성호·이호근·강민주·하륜경·김진경)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종형팀과 최대환팀은 각각 ‘연어 그라브락스, 새우 테린, 오리 스테이크’와 ‘완두콩 퓨레 관자 새우 비네그레트’라는 메뉴로 예술성·창의융합·독창성·글로벌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도한 강현우 교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우수한 교육과정과 첨단 조리실습 환경을 통한 현장 중심형 인재 양성에 비결이 있다”며 “경연대회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음식관광박람회는 한국음식의 관광자원화와 한식세계화를 위한 한국음식문화의 발전을 보여주는 국내 최대 음식박람회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