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3일 '청춘 자비 서포터즈' 발대식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지역 청년들의 정보 미스매치에서 오는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구성된 '청춘자비(Job-ee) 서포터즈' 발대식을 23일 청년두드림센터 2층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춘자비 서포터즈는 청춘들의 길라잡이라는 의미와 함께 청년들이 일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지역 대학생 현장 홍보단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청춘자비 서포터즈를 통해 부산항 축제와 연계한 푸드트럭 운영현장 취재, 일루와 페스티벌 현장 방문인터뷰, 부산시 청년정책 홍보 오프라인 이벤트 등 취업준비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총 108건의 온라인 콘텐츠와 12회 현장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8000건 이상의 온·오프라인 콘텐츠 호응으로 시책에 대한 청년층 관심유도와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고용노동청의 '청년고용정책 서포터즈'와 연계해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취재를 통한 사업 홍보용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정부와 부산시 청년 일자리 정책 홍보, 주요 일자리 사업 행사 취재를 통한 청년 친화적 온라인 콘텐츠 생산과 확산으로 청년의 일자리 정책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