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금주 분양일정]

전국 8088가구 청약접수


5월 다섯째주에도 건설사들이 분양물량을 쏟아내면서 분양시장의 열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마지막주에는 전국에서 총 8088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오는 31일부터 총 5곳이 문을 연다. 현대건설은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신촌'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 37~119㎡규모다. 총 1226가구로 이 중 34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이대역과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경의중앙선 신촌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및 여의도 등과 접근성이 높다. 교육시설로 추계초(사립), 북성초, 중앙여중·고, 한성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오는 6월 1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44-2번지에 개관한다.

대방건설은 경기 의정부에 '의정부고산1차대방노블랜드'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 74~84㎡규모로 총 932가구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하며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의정부점이 인근에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31일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82에서 개관한다. 현대건설은 경기 군포에 '힐스테이트금정역'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규모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