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일자리 카페’ 기업인 관심 집중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일자리 카페’ 후원금 기증. 사진제공=하남시


[하남=강근주 기자] 하남시 일자리창출전략추진단이 혁신사업으로 기획한 ‘일자리 카페’, 일명 ‘청년 JOB 카페’는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소통공간이다.

하남시기업인협의회는 하남시 일자리 카페에 도서구입비 200만원을 후원했고, 후원금 기증식을 25일 미사리 한채당에서 진행됐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28일 “기업인협의회가 기증한 200만원은 일자리 카페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인협의회와 같은 다양한 단체의 지원과 격려는 하남시 일자리 카페의 밝은 미래를 보장해준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업인협의회는 하남시 관내 기업이 보유한 서적을 기증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에도 동의했다.
박종근 기업인협의회장은 “하남시 일자리 카페의 본질과 운영 방식, 목적 등에 대해 공감하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하남시의 우수 청년인력을 양성 및 확보하면 기업인협의회도 상생 및 발전할 수 있는 미래 대안적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기업인협의회는 자체적으로 회원사 인사 담당자를 하남시 일자리 카페에 보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의 상담 등 취업 지원을 약속했다고 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