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동반자를 찾습니다]

사람 좋아하고 호기심 넘치는 카이


이번주에는 카이가 새 가족을 찾는다. 카이는 가정폭력 학대 위험에서 구조됐다. 매일같이 술을 마시며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던 남편은 아내 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들, 반려견들에게까지 폭력의 범위를 넓혔다. 쉼터로 임시 거처를 옮기기로 했지만 반려견은 함께할 수 없었다.
카이는 사람을 좋아해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잘 다가간다. 호기심이 넘치고 활동량도 많아 산책을 매우 좋아한다. 카이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품어줄 평생 가족을 기다린다.

입양문의:카라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