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제철, 북한 철강개방시 수혜 전망에 상승세

현대제철이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28분 현재 현대제철이 전날 대비 1400원(2.22%) 상승한 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 철강시장 개방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북한 철강시장 개방시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라며 남북 경협시 7조 8000억원의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원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이 개방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며 “중국 환경규제로 북한산 무연탄이 수요처를 잃고 있고 과거 체제전환국들도 구소련의 지원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개방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장기간 북한 개방 진행시 단계별로 7조 8000억원이 점진적으로 기업가치에 반영될 것”이라며 “향후 관전 포인트는 북미 정상회담, 북한 IMF 가입, 북한 통계치 공개 등”이라고 예상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