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자 시인·심경호 교수 '김달진문학賞'

신달자 시인(왼쪽)과 심경호 교수

제28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문에 신달자 시인(75) , 학술평론 부문에 심경호 고려대 교수(63)가 선정됐다고 김달진문학상 운영위원회가 1일 밝혔다.

수상작은 신달자 시집 '북촌'과 심경호 연구서 '김삿갓 한시'.

김달진문학상은 시인이자 한학자인 월하(月下) 김달진(1907∼1989)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김달진문학상을 기념하는 시낭독회는 오는 9일 오후 6시30분 고려대 100주년기념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4시 창원시 진해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오피니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