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에이스, 강렬→청량美 이미지 변신…소년의 변신은 무죄

입력 2018.06.02 17:24수정 2018.06.02 17:24
에이스, 강렬→청량美 이미지 변신…소년의 변신은 무죄


그룹 에이스(A.C.E)가 청량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에이스는 2일 정오까지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준, 동훈, 와우, 김병관의 신곡 '테이크 미 하이어(Take me Higher)'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멤버들은 앞서 공개한 티저 사진의 신비한 분위기와는 다른 청량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전 활동을 통해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했던 에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시즌 송 '테이크 미 하이어'의 밝은 멜로디가 예고돼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에이스는 최근 일본, 브라질, 캐나다 등 글로벌 팬콘을 통해 인기를 입증한 차세대 글로벌 유망주다. 에이스의 리패키지 앨범 '에이스 어드벤쳐 인 원더랜드(A.C.E Adventures in Wonderland)'는 오는 7일 발매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