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싱가포르 2호점 지원 나서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싱가포르 현지 매장에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자사의 주요 해외 진출 국가 중 하나인 싱가포르에서 이번 회담이 개최되는 것을 기념하고 회담 성공과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본사 차원에서 싱가포르 매장에 이벤트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못된고양이 싱가포르 2호점에서는 12일부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헤어 액세서리를 증정하며, 중정품은 못된고양이 본사에서 전량 지원한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고 싱가포르 고객들에게 한국 토종 액세서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싱가포르 내 성공적인 안착과 공격적인 매장 확장을 위한 로드맵으로 이번 이벤트를 포함, 메이드 인 코리아를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과 현지화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못된고양이 싱가포르 2호점은 싱가포르 서부 지역 최대 상권인 주롱 이스트(Jurong east)에 위치한 유명 대형복합쇼핑몰 웨스트게이트몰에 입점해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