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토픽

아버지의 육아법은 뭔가 다르다

추현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17 09:49

수정 2018.06.17 09:49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부모들의 공통점일 것이다.

예전과 달리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버지들이 늘면서 다양한 육아의 모습들이 등장하고 있다.


미국 아버지의 날을 맞아(6월 17일) 사진작가 기에드레 고메즈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고메즈는 육아에 몰두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 사진 작품으로 유명한 다큐멘터리 사진가.

그의 작품 중 아빠의 육아를 담은 사진 몇 점을 소개한다.
'엄마의 육아와는 무엇이 다른가'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면 더욱 재미있을 듯 하다.

[사진=기에드레고메즈인스타그램]
[사진=기에드레고메즈인스타그램]

[사진=기에드레고메즈인스타그램]
[사진=기에드레고메즈인스타그램]

[사진=기에드레고메즈인스타그램]
[사진=기에드레고메즈인스타그램]

[사진=기에드레고메즈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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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에드레고메즈인스타그램]
[사진=기에드레고메즈인스타그램]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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