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제10회 서울국제신약포럼 21일 개최

신약 개발, 신기술과 만나 신시장 열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신약개발, 뉴 테크놀로지와 융합'을 주제로 6월 21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0회 서울국제신약포럼'을 개최합니다.

지난 10년간 서울국제신약포럼은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대안을 제시하며 함께 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이 떠오르면서 오픈이노베이션의 테크놀로지 기술이 신약개발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이 신약 연구개발(R&D)에 적용되고 있고, 신약개발 연구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5R프레임워크 기술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뉴 테크놀로지가 신약개발과 결합하면서 신약을 개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국제신약포럼에서는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신약개발에 뉴 테크놀로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 : 제10회 서울국제신약포럼

■ 일시 : 2018년 6월 21일 오전 9시~오후 4시

■ 장소 :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 주제 : 신약개발, 뉴 테크놀로지와 융합

■ 주최 : 파이낸셜뉴스, 한국화학연구원

■ 후원 :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 문의 : 서울국제신약포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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